■ 8월 17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. 짜증나지만 효과 큰 유튜브 중간 광고, 뇌과학적 규명 유튜브 등 영상 콘텐츠의 중간 광고가 불러일으키는 부정적 감정이 기억 형성에 촉매 역할을 해 광고 효과를 높인다는 뇌과학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. 하지만 부정적 감정이 광고 자체에는 전이되지는 않아 광고 속 상품에 대한 구매 욕구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. 2. 유튜브 1초, 페북 5초… 고의 ‘접속 지연’ 의혹 일론 머스크가 인수한 트위터가 엑스로 탈바꿈한 뒤 최근 페이스북 등 일부 다른 웹사이트 링크로 이동할 때 접속이 느려진 것으로 나타났다. 해당 사이트들은 공교롭게도 모두 머스크와 껄끄러운 관계여서 일부러 접속을 지연시킨 것이라는 의혹이 나온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. 3. ‘위기론’ ..